좋은 정보입니다. 근데 저같은경우는 이게 운이 없어서 인지 패찰 하는 경우가 많아서... ㅎㅎ경매는 하면 할수록 낙찰 받기가 어렵더군요...제 가게가 현제 월세가 많이 나가는데 바로 옆건물이 경매에 들어가서 뛰어들었는데 들어가기전 아는 분이라 그냥 팔아라고 대충 시세대로 쳐준다 해도 너무 작다고 하더니 결국 경매 들어갔는데 제가 1억 7천 낙찰받은분이 1억 8천 집주인은 1억 3천 썼더군요... ㅎㅎ 시세보다 작다고 거부하던 분이 더 작게 써냈더군요... 대충보니 이것저것 재하면 시세가 3억 조금 넘는데.... 재하고 나면 3천정도 수익을 보나 건물이 워낙에 월세가 많이 나와 인기가 있는 동네거던요.. ㅎㅎ
내가 보기엔 이글은 광고성 글입니다^^
북극성주님....토지 및 주택 경매에 참여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자세한 루트 좀 알려주세요
10년전에 경매로 눈감고 받았다면 그정도 수익율 우습지요.광고성 미끼를 던저도 기본은 알고 합시다.내가 받은 용인 아파트 감정가 50%에 받았는데 2억 수익올렸다 -이말에 신빙성이 있어 보임니까최소한 언제 용인 ㅇㅇ아파트 몇평 감정가는 얼마였고 낙찰가는 얼마였는데 지금은 얼마를 하고 낙찰가 대비 얼마의 수익을 올리다 이렇게 글을 올리삼.기본도 없는 사람...부동산을 해도 기본은 있어야지요.
2천만원짜리 땅이면 개미떼처럼 몰려들어서 쓸만한 땅이면 몇십명씩 경쟁자가 몰리는 것이 지금의경매 현실인데 지금이 어떤 세상인데 아직도 부동산을 투기의 대상으로 부추기며 말도 않되는 광고성 글을 올리시나요.부동산 필요한 사람이 구입해서 사용 해야 합니다.부동산을 투기의 대상으로 생각하면 망합니다.부동산 컨설팅업자들 정직한 사람들도 있지만 그반대가 대다수인것이 현실입니다.부동산을 모르고 경매를 모른다면 차라리 제돈주고 발품 팔아서 사십시요.경매를 쉽게 생각한다면 누군가는 당신을 쉽게 생각합니다.
"부동산이든 주식이든 제3자를 통해 수익율을 높이기를 바란다면 제3자는 당신을 통해 수익율을 높이 고자 한다는 것을 ..."
매도, 매수 말 뜻도 헷갈려하는 것 같은데 글의 신빙성이 떨어지네요.
중요한것은 이런글이 말하는 건 일반화된 정보라기 보다는 특수한 상황에 따라 변수가 많은 투자라는 것이다. 누구나가 다 공감할 수 있는 글이 아니라는 사실.
징그러운 떡방넘들..
정말 지겹게도 올리는구나...얼마에 얼마 벌었다...옛날 별 볼 일 없던 지인이 수십,수백억 벌었다 등등의 쓰레기 같은 글로 현혹하는 줌씨들~~..막장인생은 부동산 떡방들 인생...툭기/사기..취미/부풀려 등 쳐 먹기...이것도 사기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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